캐나다,미국 여행기 3편-캐나다 퀘벡.webp
작성자 정보
- 시끄러운강아지93 작성
- 작성일
본문
몬트리올에서 퀘벡까진 기차를 이용했다.
3시간 정도 걸리고 요금은 일반석으로 우리돈 6만원 정도.버스보다 요금이 비싸긴 했지만 기차타고 싶어서 기차를 선택함.
퀘벡주의 주도인 퀘벡시티는 대부분 관광지가 시 중심부인 올드시티에 몰려 있기에 한나절 정도면 웬만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숙소는 올드시티에 위치한 싱글룸으로 잡았는데 1박당 10만원대 정도였다.
좁고 시설도 낡았지만 그래도 이 동네 물가치고는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하룻밤 지냈다.
숙소 체크인 하고 올드시티 곳곳을 둘러보기 시작함
퀘벡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해졌고 이번 여행에서도 드라마에 나온 촬영지 위주로 돌아다녔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점이라 거리 곳곳이 크리스마스 트리나 장식으로 꾸며져 있었다
샤또 프롱트낙 호텔의 앞마당에 위치한 '뒤프랭 테라스'와 퀘벡시티의 아랫동네인 '쁘띠 샹플랭'을 연결하는 푸니쿨라.
굳이 돈내고 푸니쿨라를 이용하지 않아도 그 옆으로 산책로가 있어서 두 곳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목 부러지는 계단에서 바라본 쁘띠 썅플랑 거리
쁘띠 샹플랑거리는 퀘벡시티의 웬만한 구경거리는 여기에 다 몰려있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도 많다.
이 거리와 샤또 프롱트낙 호텔 사이엔 경사진 절벽이 있는데 이 절벽 옆에 설치된 계단이다
생 루이 게이트.퀘벡 올드시티로 들어가는 관문.
La Boutique de Noël de Québec
크리스마스 장식품, 조명, 트리 장식 등을 1년 내내 판매하는 가게이다
올드시티 곳곳에선 크리스마스 마켓을 비롯해 다양한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었다
쁘띠 샹플랑 거리의 저녁 풍경
퀘벡시티의 랜드마크 샤토 프롱트낙 호텔
Place Royale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해진 빨간 문
다음날 아침.
흔히 도깨비 언덕으로 알려진 Pierre-Dugua-De-Mons Terrace 으로 가봤다.
날이 춥고 이른 시간이라 관광객은 거의 없었다.
이렇게 1박2일 동안 퀘벡 시티 여행을 마치고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 최대도시인 토론토로 이동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