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킥

후배기사님의 연예를 제가 망쳤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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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별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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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고속버스터미널   안성홈..

후배기사님이   안성으로 가기위해

버스를  세우고   인사를  하고있더라고요

 

잠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한눈에 봐도   헉!   소리가   나는

금발의  멕시코풍의  초절정  미녀가   우리에게

말을  걸었늡니다

 

ㅡ익스큐즈미~    쏼라  쏼라

 

(후배)

ㅡ오~ ~   쏼라  쏼라   ~~

 

둘이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웃음꽃이  끊이질  않더라고요..

 

옆에서  

대충   상황을  보니    

금발초미녀분께서    여주가는 버스는  어디서

타나요?

그건거   같았습니다

 

들고계시던  티켓을   양해를  구하고

확인해보니

역시  여주행이더라고요

둘의   대화에  끼어들어

 

ㅡ여주  ?   유버스    저거~   저거~

 

손으로  가르키니

 

ㅡ오~   땡큐 ~

 

한마디를  남긴채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ㅡ형님~  지금  이야기가   잘되가고  있었는데

뭐하는겁니까    ㅡㅡ;;;;

제 스타일의   여성분이었는데

정말  제인생에서   다시못올  그런   여성분이었는데..

 

ㅡ아!   너  총각이었지   ..    미안

 

후배기사님은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영어가  능통하다는걸 잠시  잊고있었네요..

 

멱살잡힐까 싶어

급하게   자리를  떴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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